[함양, 상림공원] - 커피, 베이커리 좋아하세요? '로드44'

   로드 44   

   LOAD 44   

 

안녕하세요

일상 속의 종민

'1 종민'입니다

˘◡˘

 

 

함양 로드 44 다녀왔습니다

함양 카페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여기는 지방이니깐

그런데 카페가

진짜 많거든요?

 

그중에서도 제가 진~짜

자주 가는 곳입니다

함양 빵집 

또한 여러 군데 있는데

함양 카페

지만 '빵집'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베이커리가 맛있어요

빵, 케이크, 쿠키 같은 거요

여기는 음료, 베이커리도 맛있는데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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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로드 44 위치

 

 

함양 여자 중학교

후문에 바로 위치하고 있고

상림공원이랑 가까워서

금방 찾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한 가지 재밌는

이야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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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로드 44 인가?

 

 

↑위에 위치에도 나와 있지만

여기 주소가

함양읍 '운림길 44' 이거든요

그래서 

로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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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여부

 

 

주차장은 있습니다

다만! 바로 옆에

빌라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안되고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주차공간이 표시 돼 있어요

 

만약에 주차 공간이 없다고 해도

상림공원에 주차하고

걸어오시면 금방입니다

상림공원 주차장은

무료이고 자리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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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매일

09: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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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로드 44 내부

 

앞서 말씀드리지만

여기는 내부가 엄청 넓고

예쁜 것 같아요 하나하나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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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문을 열고 들어 오자마자

왼쪽에서

베이커리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주로 케이크 종류입니다

바로 옆에서 베이커리를

 

 

직접 하시기 때문에

아침 일찍 방문하면

빵 굽는 냄새가 좋아요

 

 

오른쪽에는 이렇게 

빵을 볼 수 있어요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

업체 대표 사진으로

대처하긴 했는데

 

지금은 종류가 훨씬 더

많아지고 다양해졌어요

 

 

그리고 이렇게 

복도를 지나면!

 

 

오른쪽에

계단 공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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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자리

 

음료와 빵을 쏟지 않기 위한 노력

 

이날은 다른 날 가서 찍은 건데

방문했던 날 손님이 앉아 계셔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자주 온다는 뜻이죵)

 

음료를 쏟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저의 입술입니다

계단에서 자주 넘어지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계단자리 위에서

밑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예전에 오픈 초기 당시

사진인데 

업체사진 퍼왔어요

 

지금은 방석뿐만 아니라

푹신한 그 뭐라 그러죠?

커다란 솜... 뭉치?

같은 거도 있고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2층 자리는 이제 없어요

2층 공간은 로스팅룸으로 현재

바뀌었는데

 

원두도 직접 로스팅하고

베이커리도 직접 하고

전문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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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자리

 

 

중앙 가운데 긴 형태의

테이블이 있어요

주로 단체로 오신 분들이나

소수로 오신 분들이 몇 자리씩

앉아 있곤 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말고도

사이드에 2명씩 4명씩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보이시나요

44, ULLIM-GIL

운림길 44

로드 44

 

옆에 화장실이 있어요

화장실이 진~~~~ 짜

깨끗하고 쾌적해요

이 부분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감성 있는 자리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긴 테이블 말고도

단체로 와서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더 마련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안 쪽으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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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자리

 

어떠신가요 분위기 좋죠?

내부에는 대체적으로 조용하고

사적인 분위기가 나는 곳이에요

 

공부를 하거나

조용하게 담소를 나누시는

분들이 자주 앉으시는 것 같아요

저도 조용히 있을 땐

안쪽으로 오고

 

친구와 이야기를 많이 할 땐

계단자리로 가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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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로드 44 메뉴

 

 

메뉴가 진~~~~~~~짜 많아요

적립도 할 수 있고 다양하게 있어서

남녀노소 다 좋아할 만한

메뉴로 가득 차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기 맥주도 팔고

하이볼도 팔아요

그래서 저녁에 오면

가볍게 한 잔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빵의 종류도 많아지고

케이크, 샌드위치 종류도 많아졌어요

술을 마시게 된다면

가벼운 안주거리도 있고

 

쿠키류도 있습니다

그리고 브런치를 팔기도 하고

진짜 없는 게 없는 곳 같아요

그 뜻은 방문할 때마다

리뷰를 남길 수 있다는 뜻이라서

가슴이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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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44

 

개인적으로

제가 사는 함양에

이렇게 좋은 카페가

생기는 것 자체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몇 년 전에 오픈했을 때

궁금해서 혼자 가보고

지인들을 데려 왔었는데

반응이 전부

"괜찮다"

였어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항상 웃으시면서

반겨주시니깐

갈 때마다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한번 들려보세요

함양은 바이크 타시는 분들도

자주 오시는데!!

여기서 쉬다가 가시는걸

많이 봤어요

 

함양 들리시면

로드 44 와보세요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