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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 '춘분' 낮과 밤이 같은 날 (12 / 12)

 

   춘분   

 

안녕하세요

일상 속의 종민

'1 종민'입니다

˘◡˘

 

 

 

오늘은!

24 절기의 네 번째 절기

'춘분'입니다!

 

이날은 음양이 서로 반인만큼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고 합니다

12 / 12

낮 12 시간, 밤 12 시간

추위와 더위가 같다고 합니다

그만큼의 일교차도 큰 것 같아요

 

조상들은

'나이떡 먹는 날'이라고 부르며

가족이 모여서 송편과 비슷한

'나이떡'을 먹었다고 합니다

 

일 년 농사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각자의 나이만큼

먹었다고 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꽃 들도 겨울잠에서 깨고

따뜻한 햇빛에고개를 내밀었네요

 

한 가지 긍정적이고 소식은

제가 여름의 습함을 싫어 하지만

아침 해가 빨리 뜨고

낮 시간이 긴 걸 좋아합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이제해가 달보다 더 오랫동안

하늘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점은 너무 좋네요

오늘은 낮과 밤이 자리를

바꾸는 근무 교대 시간이

똑같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재밌는 하루 같습니다

일교차 심하니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