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안녕하세요
일상 속의 종민
'1 종민'입니다
˘◡˘
오늘은!
24 절기의 네 번째 절기
'춘분'입니다!
이날은 음양이 서로 반인만큼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고 합니다
12 / 12
낮 12 시간, 밤 12 시간
추위와 더위가 같다고 합니다
그만큼의 일교차도 큰 것 같아요
조상들은
'나이떡 먹는 날'이라고 부르며
가족이 모여서 송편과 비슷한
'나이떡'을 먹었다고 합니다
일 년 농사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각자의 나이만큼
먹었다고 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꽃 들도 겨울잠에서 깨고
따뜻한 햇빛에고개를 내밀었네요
한 가지 긍정적이고 소식은
제가 여름의 습함을 싫어 하지만
아침 해가 빨리 뜨고
낮 시간이 긴 걸 좋아합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이제해가 달보다 더 오랫동안
하늘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점은 너무 좋네요
오늘은 낮과 밤이 자리를
바꾸는 근무 교대 시간이
똑같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재밌는 하루 같습니다
일교차 심하니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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