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내] - '진주 바게트' 바게트로 피자, 버거 / 간식, 식사

진주 바게트

진주 시내 쪽에 위치한

'진주 바게트'

다녀왔습니다

바게트 버거

바게트 피자

가볍게 먹을 생각이면

식사용으로도 괜찮고

'아 살짝 출출한데?'

간식용으로도 괜찮은

진주 간식!

진주바게트

소개합니다

진주바게트 위치

위치는 여기입니다!

진주 시내 '메가박스'

정면에서 길 건너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아크테릭스 찾을 수 있는데

그쯤에 있어요!

진주바게트 메뉴

메뉴는 심플해요

바게트 버거 4,500원

바게트 피자 4,900원

(=피자 바게트버거)

참치 샐러드 버거 4,900원

바게트 아이스크림 3,500원

크로플 3,500원

각종 음료가 있고

메인 메뉴 + 음료

구성 돼 있는 세트메뉴가 있어요

키오스크

그리고 이렇게 키오스크가 있는데!

사장님 한 분 계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현금 결제 또는 제로페이는

사장님을 불러달라고 적혀 있어요

다 먹은 식기는

카운터로 반납이고

조리 시간이

바게트 버거는 5분

바게트 피자는 12 ~ 15분

소요됩니다!

저는 진주바게트 보통맛

피자바게트 불고기, 쉬림프 반반

음료 2개

주문했습니다!

진주바게트 내부

진주 바게트 내부입니다!

창가에 전부 자리가

배치 돼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거울도 있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포스팅할 사진 찍을 겸

저 한번 찍어 봤습니다

거울 옆에는 물, 담요, 휴지

구비가 되어 있어요

인테리어가 깔끔해요

저기 보이는 작은 네모에서

사장님이 조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아마 손님들이 사장님을 찾으면

쉽게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저렇게 해놓으신 것 같아요

이렇게 자리마다

밑에 바구니도 있는데

처음에는

'이게 뭐지? 왜 있지?'라고

했는데 아! 잘 생각해 보니

겉옷이나 가방을 놔두는 곳

같았어요!! 제가 앉은자리는

의자가 3개라서 아무 생가 없이

빈 의자에 뒀는데 말이죠

이런 센스도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진주바게트
바게트 버거
바게트 피자

바게트 피자
불고기 쉬림프 반반

피자 바게트 버거

불고기 쉬림프 반반

입니다!!

처음에 딱 나왔을 때

'우~~~~ 와'라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냄새도 좋고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초 근접샷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음식 특성상 재료가 흘릴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잘

안 흘리고 바게트가

엄청 바삭해서

바게트 빵가루만

베어 먹을 때 흘렸어요

진주바게트
바게트 버거

바게트 버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게트 버거가

더 맛있었어요

불고기 베이스인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안에 내용도 알차고

양배추 식감이 너무 좋았고

맛있었습니다

기타 등등

이렇게 쿠폰도 줍니다!

스탬프 5개당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둘 중 하나 택 1

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10개 찍어서 메인메뉴

하나 먹는 것보다

더 금방 채울 수 있고

쏠쏠한 것 같아요

5개만 모아도 다시

진주바게트를 방문할

이유가 생겼으니 ㅎㅎㅎ

괜찮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물론 손님 입장에서도요!

그리고 대환장 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를 먹다가 쏟아서 바닥이 완전

난리가 났는데

옆에 구비되어있던 휴지를

거의 다 가져다가 쓴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한테 죄송해서

말씀드리고 나가려는데

물티슈도 챙겨주시고

본인이 치우면 된다고

놔두라고 하셨습니다

딱 느낀 건

'아 정말 친절하다'

사장님이 진짜 친절했어요

재방문 의사요?

100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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